- 박소진 '별똥별' 합류…이성경과 절친 케미 기대 [공식]
- 입력 2021. 11.25. 09:22: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소진이 ‘별똥별’ 주연 합류와 더불어, 단편 출연작 '내일의 연인들'의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렸다.
박소진
25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박소진이 tvN 새 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영우, 연출 이수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스타 케어의 최전선에 있는 매니지먼트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과 그의 천적이자 완전무결 톱스타 공태성(김영대)의 애증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다. 최영우 작가가 집필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의 연출을 맡았던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쥔다.
박소진은 오한별의 절친이자 연예부 기자 조기쁨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다소 냉소적인 성격을 지닌 팩트 폭격러의 모습을 통해 강단 있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번 출연 소식을 알린 영화 ‘12월의 봄’(가제)을 비롯해 청춘들의 현실적 사랑을 그리는 영화 ‘모라동’,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별똥별’에서의 '조기쁨'까지. 박소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선애’ 역을 섬세한 목소리로 그려낸 단편영화 ‘내일의 연인들’이 오늘(25일) 개막을 알린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초이스 부문에 초청, 단단히 쌓아가는 그의 연기 행보에 새로운 이야기를 하나 더 추가했다.
이렇듯 장르를 불문하고 넓은 연기 폭으로 캐릭터를 그려나가며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박소진. ‘별똥별’ 속에서 그가 완성해낼 조기쁨 캐릭터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별똥별’은 tvN 편성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눈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