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인 재정비' 고스트나인, '지휘돌'의 기대되는 활약 [종합]
- 입력 2021. 11.25. 16:33:1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이 7인 체재로 재정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함으로 돌아왔다.
고스트나인
고스트나인(이우진, 최준성, 이신, 이진우, 손준형, 이강성, 프린스)은 25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고스트나인은 'NOW: When we are in Love'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손준형은 "컴백은 항상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우는 "기존에 못 보여드렸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3개월 컴백 루틴을 깨고 새롭게 나아가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강성은 "무대를 준비해서 보여드리는 게 처음이라 컴백이라는 느낌이 든다. 땀 흘려 준비한 만큼 노래를 들을 많은 분들에게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나우'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존재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과 열정으로 채워냈으며 특별한 만남과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전한다.
타이틀곡 '컨트롤'은 마치 지휘를 하는 듯한 비유를 사용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슬픔, 후회 등은 잠시 넣어두고 나에게 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Control (컨트롤)'을 포함해 'Milestone (마일스톤)', 'TRIANGLE (트라이앵글)', 'Love Language (러브 랭귀지)', 'Dreaming (드리밍)', 'COSMOS (코스모스)' 등 총 여섯 트랙이 담겨 있다.
인트로 곡인 '마일스톤'을 들려준 후 이진우는 "인트로 맛집이라는 수식어도 듣고 싶다"고 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마왕 춤'이라고 해서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또 '런웨이 춤'이다. 역삼형 대형으로 서서 런웨이를 하는 듯 하다. '마에스트로 춤'은 마에스트로 처럼 지휘하는 모습에서 따온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컨트롤' 춤과 연관지어서 지휘돌이라는 타이틀도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 황동준과 이태승이 팀을 탈퇴하면서 7명에서 9명으로 개편한 고스트나인. 손준형은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힘든 것에 빠져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의기투합을 더 했던 거 같다. 그래서 더 좋은 결과가 나왔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으X으X 하자는 말을 많이 했던 거 같다. 남아 있는 우리끼리 더 열심히 해보자는 말을 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최준성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7명이서 시작하게 됐다. 대중의 마음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고스트나인의 앞으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강성은 "위드 코로나 시기가 찾아왔기 때문에 팬분들과 직접 만나는 상황이 처음이다. 연말이 다가오는 만큼 팬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이우진은 "최대한 저희가 많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고스트나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루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