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김한에 단호히 거절 "그냥 바보로 살겠다"
- 입력 2021. 11.25. 20:37:5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김한의 스카웃을 거절했다.
KBS1 '국가대표 와이프'
25일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안동준(김한)의 스카웃 제의를 두고 회사를 배신하려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초희는 고성만(김덕현)에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고민 중인 건 맞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일부러 다이아반지를 숨겼다는 의혹에 대해선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자 고성만은 "아무리 생각해도 반지 분실과 찾은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말이다"라며 사라진 반지가 우연의 일치로 나온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서초희는 "저 서초희다. 신입 때부터 14년 간 절 보셨는데 아직도 절 모르겠나"라며 재차 부인했다.
이어 그를 다시 찾아온 안동준(김한)의 제안에 서초희는 "뭐라구요? 연봉을 조금 더 받겠다고 회사 동료들이 밤새 짜서 만든 기획들을 들고 나오라고요? 한솥밥을 먹은 동료들을 배신하는게 냉정하고 똑똑한 거라면 전 그냥 바보로 살겠다"라며 거절했다.
안동준은 "하지만 승자가 되려면 어쩔 수없는 선택해야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너한테 그런 때다"라고 강조하자 서초희는 "아니다. 전 그렇게는 승자가 되고 싶지 않다. 전 그래서 선배님 제안 정중히 거절하겠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