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대리기사 된 한상진 확인 "팁 더 주겠다"
입력 2021. 11.25. 20:49:00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향기가 우연히 한상진을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노원주(조향기)가 방형도(신승환)의 대리기사로 온 강남구(한상진)를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노원주는 술 취한 방형도를 부축해 온 강남구에 "서초희 남편 강남구 씨 맞죠?"라고 물었다.

이에 잠시 멈칫하던 강남구는 "맞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노원주는 "어머 대리 뛰시나. 웬일이래. 서초희(한다감) 생활이 너무 어려운 가보다. 팁 더 드리겠다. 어서 받아라"라며 현금 5만원을 더 건넸다.

거절하는 강남구에 노원주는 "저희한테 이런 돈은 푼돈이다. 서초희는 잘 있죠?"라며 웃어보였다.

강남구는 "감사하다. 우리 초희는 잘 있다. 그럼 다음에 뵙겠다"라며 당당하게 말하곤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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