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방태훈, 포지션 댄스 배틀 첫 승…박주언 50점 뺏기 성공
- 입력 2021. 11.25. 21:14: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태훈이 댄스 배틀에서 첫 승을 거뒀다.
MBC '극한 데뷔 야생돌'
25일 방송되는 MBC '극한 데뷔 야생돌'에서는 직접 지목한 야생돌들과 1대 1대 1대 포지션 댄스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순위 1등인 방태훈이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절제된 그루브를 완벽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효연은 "아까 조언해준 게 있는데 정확히 보여줬다"라며 흐뭇해했다.
뒤이어 두 번째로 나선 박주언은 곡의 가사를 독창적인 안무로 재해석해 현대무용을 자아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공민지는 "뮤지컬 같은 분위기 표현을 너무 잘해준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창선은 정적인 음악을 선곡, 섬세한 손동작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여 장우영은 "제 얘기에 너무 신경이 쓰였나. 조금 불안한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연습할 때 편안한 느낌인데 경쟁이다보니 긴장되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한편 효연과 공민지는 방태훈을 선택, 장우영은 박주언을 선택하며 방태훈이 1위를 차지했다. 50점을 뺏어갈 야생돌의 이름표를 뺏어야하는 가운데 방태훈은 5등 박주언의 점수를 빼앗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극한 데뷔 야생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