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맨스가 필요해' 이경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된 딸에 눈물 "기분 묘해"
- 입력 2021. 11.25. 21:51:3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경민이 딸이 같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BS '워맨스가 필요해'
25일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민이 같은 길을 걷는 딸에 대해 만감이 교차하는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 현장에 함께 등장한 이경민은 "되게 기분 이상하다. 저의 옛날 초창기 때 모습이 갑자기 오버랩이 되는데 너무 이상했다. 딸이 저렇게 컸구나"라며 울컥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경민은 "왜냐하면 내가 너무 바빴기 때문에 저는 딸한테 죄인 같았다. 있어주지 못해서. 딸이 가방을 들고 들어오는데 기분이 너무 묘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러면 안되지만 나를 좀 더 이해해줄 수 있겠다는 그 생각. 엄마의 길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런 게 오버랩이됐다. 내가 행복했던 만큼 딸도 행복해하면서 이 일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에게 안 미안해하면서"라고 바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