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신현빈, 김재영 이혼요구에 분통 "넌 그냥 바람난 것"
입력 2021. 11.25. 23:08:47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현빈이 김재영의 행동에 분통을 터뜨렸다.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구해원(신현빈)이 서우재(김재영)의 이혼요구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원은 이혼서류를 건넨 서우재에 "잘못한 건 넌데. 왜 네가 이따위 걸 나한테 가져오는데? 나랑 헤어져도 너랑 정희주(고현정)는 안 된다고"라고 원망했다.

서우재가 "이건 그 사람이랑 상관없는 일이다. 너랑 함께해도 행복해하지 않으니까 끝내려는거다"라고 답하자 구해원은 " 그렇게 말하면 좀 있어보일 줄 알았나. 넌 그냥 바람난 거다. 아니지. 바람 상대가 있어야지. 정희주는 네가 아니라던데"라며 비웃었다.

이에 서우재는 "정선우(신동욱) 선생 널 좋아해. 알고 있었지 너도 그 마음 알면서 즐겼던 것 아니냐. 너랑 다랑 다른 게 뭔데"라고 반박했다.

구해원은 "어리석다. 난 네가 다른 사람 좋아한다고 이러는 게 아니다. 좋아할 수도 있지. 희주언니 매력적이니까. 나도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그런 너희들이 나에게 한 거짓말. 너를 가장 아끼고 너를 가장 믿었던 그런 날 쉽게 보고 기만한 것. 그게 나를 미치게 한다고"라고 소리쳤다.

서우재는 "그러니까 그런 미친 짓 좀 그만하자고"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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