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닮은 사람' 홍서준, 고현정과 몸싸움 중 추락…김재영 사고 조작
- 입력 2021. 11.25. 23:27:1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고현정이 홍서준의 손을 놓았버렸다.
JTBC '너를 닮은 사람'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이형기(홍서준)가 정희주(고현정)과 몸싸움을 벌이다 추락사고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희주는 이형기의 가정폭력을 언급하며 "형님이 증거 하나 없이 당하고 살았겠나. 착각하지 마라. 형님이 당신보다 강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형기는 "호수 아빠가 왜 아내의 내연남을 그렇게 극진히 모셨을까"라며 서우재 사고 당일 안현성 이름으로 렌트카를 수리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휴대폰을 빼앗으려는 정희주에 이형기는 "안현성이 무너지는 건 무섭나보다. 애엄마가 무슨 증거를 갖고 있는지 말해봐라"라고 협박했다. 실랑이를 벌이던 중 이형기는 난간에 부딪혀 건물 계단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나타난 서우재(김재영)는 대신 경찰에 신고, 자신이 사고 목격자로 나섰다. 사건을 조작한 서우재에 정희주는 "숨길 이유가 없었다. 어차피 아주버니 깨어나시면 내가 같이 있었다는 걸 알게될텐데 뭐하러 쓸데없는 거짓말을"이라며 자책했다.
서우재는 " 그 변호사는 제발로 철거 중인 위험한 건물에 올라갔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도 그 사람이다. 여기 거짓말이 어디있나"라고 밝혔다.
정희주는 "아니 잡을 수 있었다"라고 울먹이자 서우재는 "어차피 내가 밀었을 거다. 누나한테 손 대는 놈 가만 안 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