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187번' 나조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입건
입력 2021. 11.26. 10:25:06

나조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희상(활동명 나조은)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유희상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유희상은 이날 오전 6시 4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용산구 동빙고동까지 약 270m 거리를 지인 소유 차량을 만취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유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6시 49분쯤 접촉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처리를 하던 유희상이 음주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유희상은 경찰에게 채혈측정을 요구했으며,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호흡 측정 방식으로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음주운전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1년 이후 음주운전 전력이 3회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씨를 인근 파출소에 임의동행한 뒤 귀가 조치했다.

한편 유희상은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87번 참가자로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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