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F 신용재X김원주 "팀으로는 4년 만, 좋은 곡 위해 심사숙고"
입력 2021. 11.26. 14:15:39

2F(신용재-김원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2F(신용재, 김원주)가 첫 미니앨범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2F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프(I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은 아나운서 이혜성이 맡았다.

신용재, 김원주가 2F로 새출발을 알린 이후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김원주는 "2015년도로 돌아가면 군 복무 생활도 했었고, 그 사이에 솔로 앨범도 보여드렸는데 팀으로는 4년 정도 됐다. 하루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 실감이 안 나다가 이제야 기분이 남다르고 설레기도 하다. 들으시는 분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용재는 "오랜만에 하는 앨범인 만큼 준비 기간도 길었던 거 같다. 더 좋은 나올 때까지 심사숙고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좋은 곡으로 나올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 들으시는 분들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프'는 만약에라는 의미에 사랑과 지난 이별들의 이야기를 대입시킨 노래들과 함께 더 많은 공감과 위로를 담았다. 타이틀곡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를 비롯해 '늦은 말', '어느 날', '숨은 뜻', '같이 가요', '너와 나의 내일'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2F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프'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밀리언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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