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화, ‘빨강 구두’ OST 참여…안방극장에 전할 발라드 감성
- 입력 2021. 11.26. 16:38: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윤태화가 발라드 감성을 전한다.
윤태화
윤태화는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OST ‘다신 못 볼까 봐’를 공개한다.
‘다시 못 볼까 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출연을 통해 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태화의 일일드라마 첫 OST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통해 감성짙은 곡 해석력을 보여주었다.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참 말이 떨어지지 않아요 아직은 그대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아서’라는 도입부에서는 이별을 맞이한 주인공의 심경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헤어질까 봐 다신 못 볼까 봐 나는 그동안 많이 참았는데’라는 후렴구에서는 그 동안 다양한 곡들에서 선보여 온 고음의 가창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수많은 드라마 OST를 작곡해 온 필승불패와 제이미, 이주용의 합작을 통해 완성한 이 곡은 웅장한 사운드와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발라드다. 트로트 무대에서 보여준 윤태화의 가창력에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감동을 전한다.
‘내일은 미스트롯2’ 출연 이후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토크 콘서트’, ‘내 딸 하자’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화는 기부 선행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송 활동과 무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선보여 온 윤태화가 트로트 장르가 아닌 팝발라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곡으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