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세원 측, 사생활 논란에 "심려 끼쳐 죄송…반드시 책임질 것" [공식]
- 입력 2021. 11.26. 16:40:5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던 배우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고세원
고세원은 26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운을 뗐다.
지난 2017년 이혼을 했다는 그는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햇고, 그러던 중 지난해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면서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느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 드릴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세원은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K씨와 교제했다며 "K씨가 제 나체사진을 가지고 있어 삭제 시킨 것을 인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저에게 '협박죄로 고소하겠다. 기다려라' 라고 한 뒤 제 연락을 차단시킨 상태"라고 주장했다.
특히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유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K씨가 고세원이라고 주장하며 그와 나눈 메신저 등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다음은 고세원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세원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는 2017년 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