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상] '낫아웃' 정재광, 신인 남우상 수상 "너무 떨려"
- 입력 2021. 11.26. 20:53: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재광이 영화 '낫아웃'으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
정재광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신인 남우상 트로피를 거머쥔 정재광은 "너무 긴장되고 떨린다. 수상소감을 준비해놨는데,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유명하지 않은 저에게 상을 주신 건 제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열정을 잃지 말라고 주신 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임에도 불구하고 열정 하나만으로 달려왔던 감독님, 촬영 감독님, PD님, 이하 스태프, 배우분들에게 감사하다. 이 분들을 대표해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신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끝으로 정재광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과 용기 주시는 아버지, 그리고 하늘에 계시는 어머니께 감사하다. 늘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 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중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