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상] '세자매' 김선영, 여우조연상 수상…감격의 눈물
- 입력 2021. 11.26. 22:07: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선영이 영화 '세자매'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선영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 42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김선영('세자매'), 이수경('기적'), 이엘('콜'), 이정은('내가 죽던 날'), 장윤주('세자매')가 이름을 올렸다.
여우조연상은 김선영에게 돌아갔다. 트로피를 손에 쥔 김선영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여우조연상을 많이 받았다. 아무 생각을 안하고 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소리 언니, (장)윤주에게 너무 감사하다. '세 자매' 작은 영화인데 5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선영은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하다. 혼자 시상식 보고 있을 딸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에 출연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4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중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