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정 "예비 신부, 41년 만에 첫 눈에 반해"
입력 2021. 11.27. 18:03:50

KBS2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이정이 결혼 소식을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533회에는 ‘전설의 DJ 이금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 "내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예비 신부에 대해 그는 "제주도 분이시고 장모님을 먼저 알았다. 장모님이 우리 막내 딸 좀 만나보라고 했다. 카페를 운영하는데 갑자기 데려오셨다. 자동문이 딱 열렸는데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고 살았다"라며 "처음보고 41년 만에 '문이 열리네요' 가사가 공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은 "반했다기보다 그 친구 뒤에서 빛이 저를 안아주는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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