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두근거림…당황 "이상하네"
입력 2021. 11.27. 20:12:59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현우가 이세희를 향해 심장이 뛰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에 감정적으로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과 숨박꼭질을 하다 박단단과 함께 숨은 이영국은 빨리 뛰는 심장에 놀랐다.

급히 집으로 들어온 이영국은 조사라(박하나)에 "나 심장이 이상하다. 아무래도 나 산에서 다쳤을 때 심장도 다친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갑자기 이런다. 애들이랑 숨박꼭질했는데 어쩌다보니 박선생 누나랑 같이 나무 뒤에 숨게됐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지 않나. 나 많이 뛰지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고 심장이 얼마나 뛰는지 몸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상하네. 거짓말처럼 갑자기 멀쩡하네"라며 의아아했다.

조사라는 '이거 뭐야. 박선생에 대한 기억은 안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살아나서 몸으로 반응한걸까. 그럴 리 없다'라고 걱정했다.

이영국은 "갑자기 이러는 것 이상한거죠? 심장도 검사해봐야겠죠. 나 기억도 망가졌는데 심장도 망가지면 어떡하죠"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조사라는 "회장님 건강했으니 괜찮을 거다. 제가 같이 있어주겠다"라고 위로했다.

결국 병원에 갔지만 초음파 검사 결과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주치의는 "그럴 수 있다. 갑자기 격한 운동을 했다거나 놀랐다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거나"라고 전해 이영국은 혼란스러워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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