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이세희에 분노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라"
- 입력 2021. 11.27. 20:47:3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하나가 이세희와 신경전을 벌였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조사라(박하나)와 박단단(이세희)가 교육관을 두고 대립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찬(유준서)은 자신이 만든 장남감을 떨어트린 이세종(서우진)에 화를 내며 꿀밤을 때렸다. 이를 목격한 조사라는 일방적으로 이세찬을 혼냈다.
결국 토라진 이세찬은 방으로 들어갔고 박단단은 이세찬을 위로했다. 이후 박단단은 이세종을 진정시킨 뒤 나온 조사라에 "조실장님. 그럼 이제 세찬이도 좀 달래달라. 조실장님 아까 세찬이한테 너무 심하셨다. 물론 세찬이가 세종이에게 화를 내고 꿀밤을 때린 건 잘못한 것이지만 무조건 앞 뒤없이 큰소리로 야단치시고 또 공부 못한다는 소리도 하시고 아까는 조실장님이 너무 놀라셔서 그러신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조사라는 "지금 나까지 가르치고 싶나. 어디다 대고 훈계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박단단은 "아이들한테 갈등이 생겼을 경우 앞뒤 사정도 들어보고 공정하게 훈육해야하는데 세찬이가 상처를 너무 받은 것 같다"라고 반박하자 조사라는 "세종이는 유치원생이다. 세찬이보다 한참 어린 동생인데 그런 동생을 때렸다. 그게 할 짓인가"라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찬이가 세종이한테 손 못 대게 따끔하게 혼을 내거나 벌을 내려도 모자를 판에 세찬이를 달래라고? 박선생이나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라. 다시 한 번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박선생한테도 책임을 물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