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 죽이고 사고로 위장해"
입력 2021. 11.27. 21:27:39

tvN '지리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지현이 지리산에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과 박일해(조한철)가 정구영(오정세)에게 사건 관련 수상한 정황들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강은 "내가 왜 돌아왔냐고 물어봤었지?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사고로 위장해서. 그 범인이 누군지 밝혀내려고. 그래서 돌아온거다"라고 밝혔다.

박일해는 "대장님도 이강이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다.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고"라며 "대장님이 조난자가 발견된 장소가 이상해서 그 주변을 살펴봤는데 이상한 리본이 발견됐대"라고 말했다.

이어 실종된 곳과와 정반대에서 발견된 또 다른 조난 사고 사례를 지사하며 그는 "설마해서 순찰해봤는데 그 주변에서 또 리본을 발견하셨대"라고 설명했다.

서이강은 "누군가 일부러 조난을 유도한거다. 정상 쪽이 아닌 다른 길. 조난당하기 쉬운 험한 산길로 사람들을 유인한거다"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지리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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