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전지현·조한철, 오정세 의심 "고민시 실종날…산 왜 갔나"
- 입력 2021. 11.27. 21:50:2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지현과 조한철이 오정세를 의심했다.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과 박일해(조한철)가 정구영(오정세)의 수상한 행적을 추측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강은 박일해에 "직원 중 한 명이 분명하다. 범인은 직원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구형이는 다원이가 실종된 날 산에 있었다. 아마 대장님 장갑을 손에 넣기 쉬웠을 거다"라며 정구영을 의심했다.
박일해는 "그래서 신고라도 하자고?"라고 놀라자 서이강은 "경찰은 우리말 믿어주지 않을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잡아야한다. 결정적 증거가 있다고 하면 날 죽이려 할 거다. 그때 확실한 증거를 잡자"라고 밝혔다
이후 함께 산에 오르던 중 서이강은 정구영에 "너는 그날 산에 왜 갔나. 다원이가 실종된 날 왜 산에 갔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구영은 "그럴일이 있었다"라며 황급히 말을 돌렸다. 이에 박일해와 서이강은 말없이 눈빛을 주고받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