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에 "넌 나의 사람이니까"
입력 2021. 11.27. 22:08:01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준호가 이세영에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성덕임(이세영)이 이산(이준호)을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성덕임은 이산에게 중전 김씨(장희진)에 자신이 직접 간청드리겠다고 밝혔다.

이후 중전을 만나고 온 뒤 성덕임은 이산에 "저하 마마께서 던지신 질문이 몹시 의미심장했다. 세손은 나를 얼마나 중위 여기나 물으셨다"라고 전했다.

이산은 "어리숙한 나인 하나 앉혀놓고 수수께끼 운운하며 정신 쏙 빼놓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정보 쏙 빼놓고"라며 "덕임아. 수고했다.난 중전마마 도움이 필요하다. 그 분 도움없이 결코 보위에 오를 수 없다. 날 위해 나서줘서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성덕임은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저하께서 소인을 칭찬해주시다니"라며 감격해하자 이산은 "꾸짖을 때 꾸짖더라도 칭찬할 땐 칭찬해야지. 넌 나의 사람이니까"라고 애정을 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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