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최희서, 송혜교에 "장기용 좋아해…더 이상 집적대지마"
입력 2021. 11.27. 22:19:17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희서가 송혜교에 장기용에 대한 감정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황치숙(최희서)이 하영은(송혜교)에 윤재국(장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숙은 하영은에 "너 왜 한마디도 안 물어봐. 내가 공장, 원단, 디자인 다 뺏어가는데 왜 그러는지 한 마디도 안 물어봤잖아. 미스터 제이. 너 그 남자 좋아하지?"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부산에서부터 쭉 그 남자랑 섬씽있었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한 마디 말도 없이 시치미 뚝이냐"라고 말하자 하영은은 "말했으면 뭐가 달라지는데?"라고 쏘아붙였다.

황치숙은 "달라질 건 없다. 내가 좋아하니까. 그래도 친구면 말했어야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그땐 몰랐으니까 넘어갔지만 이젠 알았으니까 더 이상 집적대지마라"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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