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송혜교♥장기용, 서로 마음 확인…진한 포옹 "그래보자"
입력 2021. 11.27. 22:50:00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혜교가 장기용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에서는 하영은(송혜교)과 윤재국(장기용)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영은은 윤재국에 "우리 헤어지자"라고 대뜸 말했다.

이어 그는 "나 이 길이 어딘지 알았다. 좋은 순간은 너무 금방 지나갈 거고 넌 내가 지겨워질지도 모르고 넌 내가 짜증날 지도 모르고 넌 이 선택을 후회할 지도 모르지만"이라고 전했다.

그러자 윤재국은 "제발 그래보자. 그거라도 해보자. 너랑 나 그거라도 해보자"라며 하영은을 끌어안았다.

하영은은 "그래 그러자"라며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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