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출신 윤결, 폭행 혐의 사과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입력 2021. 11.28. 10:35:42

윤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밴드 잔나비 출신 윤결이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윤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지금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윤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 여성은 당시 윤결이 술에 취해 상태에서 본인에게 말을 걸었고, 이를 받아주지 않자 자신의 뒤통수를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잔나비 드러머로 활동했던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계약 만료로 현재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당사자에 전해 들은 이야기는 뉴스에 보도된 바와는 상이한 내용들이었기에 당혹스럽다"면서 "계약이 해지된 상태에서 객원으로 참여했다. 비록 지금은 계약상 잔나비의 멤버가 아니지만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한번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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