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감자탕 정체=전철우…"딸 때문에 출연 결심"
입력 2021. 11.28. 18:55:47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감자탕의 정체는 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곰발바닥에게 도전장을 내민 감자탕, 어묵탕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감자탕과 어묵탕의 대결 결과 어묵탕이 16대 5로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2라운드로 진출했다.

감자탕의 정체는 1세대 탈북민 방송인 전철우로 밝혀졌다. 올해 나이 55세인 전철우는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요식업 CEO로 활약 중이다.

전철우는 "한국 연기자처럼 흉내내려고 하다보니까 정체성을 잃게 되더라. 있는 대로 그대로 꾸밈없이 자신과 맞는 역할을 찾길 바란다"며 "사인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손님들을 보며 놀라는 딸 때문에 연예인이었다고 알려주기 위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러주면 언제든 나오겠다. 평양만 부르지 말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앞서 올리비아 핫세와 비욘세 대결에서 올리비아 핫세가 승리한 가운데 비욘세의 정체는 거북이 지이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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