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몇몇 선배, 아직도 고등학생으로 봐…피해야 하나"
입력 2021. 11.28. 19:34:01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창옥이 출연해 소통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2004년에 데뷔했다. 그때부터 봐왔던 선배나 어른들이 있다. 저도 어느 정도 나이도 먹고 성장도 하는데, 위에 선배 몇몇분들이 고등학생으로 본다"고 털어놨다.

이선희, 강호동을 언급되자 이승기가 손사레를 쳤다. 이승기는 "나한테 어떤 말을 했는데, 고등학생일 때나 들을 법한 말을 하더라. 그럴 때 소통이 어렵다. '옛날의 이승기가 아닙니다'라고 할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이에 김창옥은 "예의 없는 사랑이 가장 폭력적"이라며 "이승기라는 사람한테 예의를 안 지키면서 '너 잘 되라고 하는 거다'라고 하는 게 폭력적이다. 인간관계의 첫번째 관문은 사랑이 아니라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렇게 말하면 게 예의에 어긋나나?'라고 생각하며 사랑이건 충고건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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