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초보운전=테니스 선수 권순우 "손흥민·김연경처럼 이름 알리고파"
- 입력 2021. 11.28. 19:44:3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테니스 선수 권순우가 초보운전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2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초보운전 정체는 테니스 선수 권순우로 밝혀졌다.
이날 권순우는 "이형택 선수가 '복면가왕'에 나온 것을 보고 많은 자신감을 얻었었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과는 너무 다르더라"라고 당황했다.
이형택 선수 이후 18년 8개월 만에 ATP 우승한 그는 "우승을 보고 간 것은 아니라 얼떨떨했다. 대통령님께서 축전을 보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평소에 친분이 있는데, 일본에서 대회했을 때도 응원을 오셨다. 보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잘 불렀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끝으로 권순우는 "축구에 손흥민, 배구에 김연경님이 있다는 거처럼 테니스에는 권순우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