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에 무릎 꿇고 "어린 여자와 바람? 용서해달라"
입력 2021. 11.28. 20:10:06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박하나에게 용서를 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은 고 변호사(이루)에게 기억을 잃기 전 이야기를 듣고 오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여자를 만났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네가 걱정을 많이 했었다"는 고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이영국은 고민에 빠졌다.

이영국은 "아무래도 나 바람을 핀 것 같다. 그러니까 만나니 마니 걱정을 한 거다"라며 "이거 진짜 비밀이다. 조실장(박하나) 누나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힘들겠냐. 그 착한 여자한테 상처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국은 조 실장과 만나 무릎을 꿇었다. 그는 "제가 죽을 죄를 지었다. 용서해준다고 하기 전까지는 못 일어난다"며 "그렇게 조 실장 누나를 배신하고 한참 어린 여자랑 바람을 폈는데도 용서해준다고 하고. 이렇게 착하고 천사 같은 조 실장 누나를 두고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울먹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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