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용우 "이성에게 설레면 재채기하는 습관"
입력 2021. 11.28. 21:30:30

'미운 우리 새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용우가 이성에게 설레면 재채기를 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용우는 "서장훈과 클럽에서 만났다. 휘문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옷을 몇 개월 동안 꼐속 입고 다닌 적이 있다는 그는 "중국에서 영화를 몇 달 찍은 적이 있다. 바닷가여서 너무 추워서 내복을 항상 껴입었다. 역할이 난민이어서 지저분한 분장이 습관이 되다 보니까 내복을 2달 정도 안 빨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자 신동엽은 "완전 메소드 연기였겠다"라며 웃었다.

박용우는 습관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이성적으로 설레면 재채기를 한다고. 그러면서 "멋있게 재채기를 하지는 않고 추하게 한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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