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예은 “‘섬에서’=에필로그有…세계관 다신 안 해”
- 입력 2021. 11.29. 14:20: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안예은이 ‘섬’ 세계관에 대해 설명했다.
안예은
29일 오후 안예은은 EP 앨범 ‘섬에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안예은은 타이틀곡 ‘소식’을 열창했다.
안예은은 이번 앨범에 대해 “‘섬으로’와 자매 앨범이다. ‘섬으로’는 섬으로 떠나는 사람의 여정을 담은 노래다. ‘섬에서’는 섬에서 풍경을 지켜보는 사람 또는 신적인 존재, 동식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트랙이 이어지는 5곡으로 구성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섬으로’는 미지의 섬을 찾아 떠나는 사람의 이야기다. 프롤로그가 있었다. 애초에 기획할 때 ‘섬에서’를 겨울에 내겠다고 같이 기획한 앨범이다. ‘섬에서’는 티저가 나갔을 때 많은 분들이 추측하시더라”면서 “‘섬에서’ 1년의 과정을 지켜본 이의 노래들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섬으로’의 프롤로그가 있다면 ‘섬에서’는 에필로그를 준비했다. 크게 엎지르는 일은 다시 하지 않을 거란 결심으로 에필로그를 넣었다. 커다란 세계관의 끝이다”라고 덧붙였다.
‘섬에서’는 지난 4월 발매된 EP 앨범 ‘섬으로’와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다. 28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