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문어의 꿈’ 덕에 뽀로로와 콜라보…초통령 수식어 감사”
입력 2021. 11.29. 14:28:03

안예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안예은이 ‘초통령’과 ‘가요계 공무원’ 수식어를 언급했다.

29일 오후 안예은은 EP 앨범 ‘섬에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안예은은 타이틀곡 ‘소식’을 열창했다.

안예은은 최근 ‘초통령’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문어의 꿈’ 노래 덕에 타이틀을 얻었다. 유년기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받아 감사하다”면서 “그 덕에 원조 격인 뽀로로 선생님과 콜라보도 하게 됐다.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꾸준한 작업과 신곡 발매로 ‘가요계 공무원’ 별명을 얻기도. 안예은은 “올 초부터 되짚어보면 콜라보나 곡을 드린 작업을 꽤 했다. 싱글 앨범도 몇 개 냈다. 여름에는 뮤지컬에 작곡가로 참여했다. 15곡정도 작업을 했어야 해서 올 해 한 게 많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어보진 않았지만 30곡은 쓴 것 같다. 쉬는 날도 없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모를 정도로 작업실에 갇혀 작업했다”라고 덧붙였다.

‘섬에서’는 지난 4월 발매된 EP 앨범 ‘섬으로’와 연결되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멀리’ ‘소식’ ‘무(無)’ ‘문’ ‘에필로그’ 총 5곡이 수록됐다. 28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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