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여왕의 집' 전소민 "파격 변신? 극명한 온도차 보여주고파"
입력 2021. 11.29. 14:38:23

전소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쇼윈도: 여왕의 집'을 통해 대중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박대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솔 감독과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이 참석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신명섭의 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여자 윤미라는 전소민이 맡는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자랑하는 윤미라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인물이다.

이날 전소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러블리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그 온도차를 즐기고 있다. 그런 온도차를 통해서 성장도 하고, (배우로서) 스펙트럼도 더 넓히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대중에게 신선함과 놀라움을 주고 싶다. (그런 온도차를 통해) 저에 대한 마음, 사랑이 끊어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대중이 그런 온도차를 느끼고 충격을 느꼈다면 더 성취감을 느낄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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