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황찬성 "송윤아와 남매 호흡 좋아, 진짜 친누나였으면"
- 입력 2021. 11.29. 14:48: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황찬성이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 송윤아와 남매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황찬성
29일 오후 채널A 새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박대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솔 감독과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이 참석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한선주(송윤아)의 동생 한정원 역에는 황찬성이 이름을 올렸다.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인 한정원은 누구보다 누나 한선주를 믿고 의지하는 인물로, 누나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있다.
이날 황찬성은 송윤아와의 호흡에 대해 "선배님은 정말 상냥하시다. 따뜻한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촬영하면서 진짜 친누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 정도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너무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송윤아는 "드라마 끝나면 진짜 동생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