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솔지, 첫 단독 콘서트 취소→팬들에 사과 "더 멋지게 할 것"
- 입력 2021. 11.30. 10:02: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EXID 출신 솔지가 첫 단독 콘서트 취소된 것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솔지
솔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정말 정말 괜찮아. 더 멋지게 할 거야. 내 공연이니 만큼 팬분들에게 제대로 사과하고 싶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마음 아파하지 말고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솔지는 팬들에게 손편지도 남겼다. 그는 "다시 한번,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 전하고 싶다"라며 거듭 미안함을 표했다.
당초 솔지는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솔지 측은 공연 예매처를 통해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으나 여러가지 여건으로 인하여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임을 너그러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