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이정재·정호연·황동혁 감독, 美 고담 어워즈 참석…수상 귀추
입력 2021. 11.30. 11:18:20

'오징어 게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배우 이정재, 정호연, 황동혁 감독이 제31회 미국 고담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정재, 정호연, 황동혁 감독은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제31회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이정재는 브라운 빛이 도는 그레이 색상의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정호연은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핏을 자랑했다. 황동혁 감독 또한 댄디한 분위기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오징어 게임’의 남다른 인기를 만끽했다.

이정재는 신작 시리즈 부문 최고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는 ‘더 굿 로드 버드’의 에단 호크, ‘퀸스 갬빗’의 안야 테일러 조이, ‘화이트 로투스’의 제니퍼 쿨리지, ‘러더포드 풀스’의 마이클 그레이아이스, ‘리저베이션 독스’의 디버리 제이콥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의 투소 엠데부, ‘핵스’의 진 스마트, ‘뤼팽’의 오마르 시, ‘위아 레이지 파츠’의 안자나 비산 등과 경쟁한다.

‘오징어 게임’은 획기적인 시리즈 40분 이상 장편 후보에도 올라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정재와 ‘오징어 게임’이 수상의 기쁨을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담 어워즈는 미국 인디펜던트 필름메이커 프로젝트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위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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