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고경표, 백신 2차 접종→코로나19 확진…돌파 감염 빨간불 [종합]
- 입력 2021. 11.30. 16:13: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연예계에 돌파 감염 비상이 걸렸다. 배우 정우성, 고경표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불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우성 고경표
먼저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30일 “고경표가 지난 8월과 10월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경표는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자가 격리 중”이라며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뵐 수 있도록 하겠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고경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중이던 넷플릭스 시리즈 ‘서울대작전’ 촬영을 취소했다. ‘서울대작전’ 측은 “고경표의 확진 소식을 듣고 안전을 위해 촬영 일정을 취소했다. 관련 스태프들은 현재 감사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정우성의 코로나19 확진 소식도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이날 셀럽미디어에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마쳤으나 29일 밤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우성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치고, 2주가 경과된 상태였으나 돌파 감염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따.
정우성은 지난 26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정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정재는 현재 제31회 고담 어워즈 시상식에 참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는 “이정재는 출국 전,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미국에서도 PCR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