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한국 생활 3년차 이딜, 교수→가수…버스킹 이벤트
- 입력 2021. 11.30. 19:40:0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터키 이딜의 첫 번째 버스킹 그 뒷이야기를 전한다.
KBS1 ‘이웃집 찰스’
30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314회에서는 터키에서 온 매력만점 이딜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터키에서 태어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공부했던 이딜, 터키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보고 이민호에게 푹 빠져, 오직 이민호를 만나기 위해 한국 여행을 결심했다. 한국 도착 직후 그의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꿈에 그리던 이민호는 당연히(?) 만나지 못했다는 이딜. 하지만 여행을 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무려 5차례의 한국 여행을 하는 동안 한국에서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는 결심까지 서게 됐고 2019년 드디어 서울 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 일자리를 얻어 어느덧 한국 생활 3년 차가 됐다.
한번 사는 인생, 바쁘게 살아야 힘이 나고 활력을 얻는다는 이딜. 매일 아침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대학 강의를 마치면 아카펠라 모임 연습에 그것도 모자라 주말엔 도자기 클래스까지. 도전과 경험을 즐기는 그녀답게 이제는 양궁과 승마까지 새로운 취미까지 계획하고 있다는데 한국에 온 후 쉼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이딜의 알찬 한국 생활을 엿본다.
도시공학과 교수님 이딜의 또 다른 직업은 가수. 바르셀로나에서 건축학을 공부하던 시절 우연히 노래라는 취미가 생겼고 밴드 활동에 앨범까지 낸 가수였다고. 코로나19 이후 공연은커녕 노래 연습도 쉽지 않아 무대가 그리웠다는 이딜. 그래서 생애 첫 번째 버스킹을 준비했다! 거기에 특별한 이벤트 계획까지 세웠다는데. 과연 이딜의 첫 번째 버스킹 그리고 그녀가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벤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