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최명길, 로라구두 대표직 내려놓나 "난 안 물러날 거야"
- 입력 2021. 11.30. 20:16:4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로라구두 대표직에서 제명됐다.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최숙자(반효정)가 민희경(최명길)이 로라구두 대표직에서 물러나도록 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숙자는 로라구두를 고소하지 않는 조건으로 민희경에 대표직을 내려놓으라고 주장했다.
권혁상(선우재덕)이 대표 교체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민희경은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에 민희경은 김젬마(소이현)을 찾아가 "나쁜 기집애. 네가 원하는 게 이거였나. 너때문이다. 네가 나한테서 로라를 빼앗았다"라며 "로라 내 전부다. 로라는 내 것이다. 난 안 물러날 거다. 안 된다"라고 오열했다.
권주형(황동주)은 김젬마에 "민대표 독이 오를 대로 올랐다. 회장님이 결국 대표직 내려놓으라해서. 무시할 수 없는 투자자 최여사 님이 그렇게 주장하신 거니까"라며 "어쨌든 그렇게되면 내가 로라 구두 대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