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코카앤버터 리헤이, 두 제자 등장에 혹평 "기준치 높아져"
입력 2021. 11.30. 23:15:29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스터 리헤이가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1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스터이자 코카앤버터 리헤이의 제자가 속해 있는 펄스와 비질란테 팀이 등장했다.

상반된 느낌의 퍼포먼스를 펼친 가운데 바질란테와 펄스는 모두 아웃을 받았다.

리헤이는 "아쉬움이 많이 컸다. 내 앞에서 자신있게 춤을 췄는데 그게 안보여서 너무 아쉬운 것 같다. 체정이 위주로 했나.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자리를 도전해줬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놀라운 것 같다. 끝까지 노력해주고 포기하지 않고 춤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와줘서 너무 고맙다. 그렇다고 오늘 못한 거절대 아니고 걸스힙합하는 친구들 소중하다"라며 진심으로 조언했다.

이에 두 제자는 모두 눈물을흘렸다. 리헤이는 "지인이 나온다고 하면 기준치가 갑자기 높아진다. 제가 그게 잘 안된다. 자기 제자라고 옹호한다는 얘기도 싫고 남이 봤을 때 더 잘한다고 인정하는게 더 뿌듯하고 좋으니까"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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