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탄생' 미키광수 "생계 유지 위해 출연, 母가 좋아해"
입력 2021. 12.01. 11:04:51

미키광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맨 미키광수가 '일꾼의 탄생'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KBS1 교양 프로그램 '일꾼의 탄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은미 PD와 가수 진성, 개그맨 손헌수, 미키광수가 참석했다.

이날 미키광수는 '일꾼의 탄생'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생계 유지를 위해 방송에 참여하게 됐다. 촬영하는 날 일이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처음에는 저와 잘 안 맞는 프로그램일 것 같아서 망설였다. 그런데 어머니가 섭외 전화를 들으시곤 너무 좋아하시더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이더라. 더 열심히 해보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일꾼의 탄생'은 개성 강한 3명의 스타가 국민 일꾼이 되어, 일손이 필요한 시청자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전국방방곡곡에서 육체적 노동과 정서적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하고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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