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최우식 "나와 비슷한 캐릭터, 반전 매력 있을 것"
입력 2021. 12.01. 14:29:30

최우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해 우리는' 최우식이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감독 김윤진, 배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가 참석했다.

이날 최우식은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연기를 해야되는 캐릭터가 어느 정도 잘 표현할 수 있을지는 잘 본다. 감독님, 작가님과 처음 뵀을 때 감독님의 성격과 작가님의 밝은 에너지가 캐릭터에 묻어나 있는 거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끼리 만나 호흡하는 데 좋은 시너지도 나올 거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한명도 빠짐없이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제가 맡은 최웅은 소확행을 하는 욕심없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최우식은 "최웅이라는 캐릭터는 느슨하기도 하고 날카로운 집중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두 가지의 매력을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허당미를 보이다가 진지하고 차가운 모습도 있는 반전 매력있다"며 "저랑 많이 비슷한 캐릭터"라고 전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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