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김성철 "최우식과 중학생 연기도…남남케미 기대해달라"
입력 2021. 12.01. 14:56:15

김성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해 우리는' 김성철이 최우식과 남남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1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감독 김윤진, 배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가 참석했다.

김성철은 앞서 '슬기로운 감빵생활', '빈센조' 등에서 남남케미를 전한 바. 그는 최우식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이어 "데뷔 하기 전부터 워낙 최우식의 팬이라 작품도 많이 봤었다. 1살 차이지만 엄청 선배님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동료가 됐다"고 말했다.

극 중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창으로 나오는 최우식, 김성철의 에피소드도 엿볼 수 있었다. 김성철은 "중학교 3학년까지 나오는데 최우식이랑 '중학교 3학년까지 어떻게 하냐'고 엄청 고민했었다"며 "자전거를 타고 '내가 이겼어'라고 대사를 해야 했는데, 제가 어려지고 싶었는지 어린 목소리를 냈는데 감독님이 당황하시기도 했다"고 웃었다.

그는 "이외에도 재밌는 상황이 너무 많았다. 극 안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죽마고우라고 생각하실 거 같다. 최우식은 던져도 다 받아줘서 맹신할 정도다. 감독님께서 '믿고 보는 배우'들을 뽑아주셔서 저도 믿고 했던 거 같다"고 전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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