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글로우 시현 "듣고 보는 재미多…마지막 앨범이라 생각하고 준비"
- 입력 2021. 12.01. 16:04: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시현이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에버글로우 시현
에버글로우(이유, 온다, 이런, 시현, 미아, 아샤)는 1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리턴 오브 더 걸'은 에버글로우가 보여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에 독보적인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앨범으로, 거듭되는 변화와 새로운 세상으로의 도약을 두려워하지 않고 닻을 올려 항해하겠다는 포부를 에버글로우만의 색깔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까지 두 마리를 토끼를 다 잡을 앨범"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에버글로우의 '리턴 오브 더 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오후 7시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