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손담비♥이규혁, 3개월째 만남 [종합]
입력 2021. 12.02. 11:12:10

손담비-이규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39)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44)과 열애 중이다.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 소속사 IHQ는 2일 셀럽미디어에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이 생겼고,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다가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취미 생활도 함께 즐기면서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아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트곡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으로 인기를 얻은 손담비는 현재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유미의 방',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 등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향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 MC로 활약 중이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세계기록 수립을 비롯해 세계선수권 4회 우승과 올림픽 6회 참가 기록이 있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I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스케이트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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