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MA' 측 "방탄소년단 불참, 팬들 위한 짧은 영상 준비 중"[공식]
- 입력 2021. 12.02. 15:51: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MAMA)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정부는 지난 1일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변이 유입 차단 및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영해자는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콘서트를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이어 오는 3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음악 축제 '징글볼' 무대에 오르기로 돼 있다. 아무리 빨리 귀국하더라도 자가격리 10일을 피하지 못한다.
방탄소년단이 자가격리 10일을 거치게 되면서 오는 11일 개최되는 MAMA 시상식 현장은 자연스레 불참이 확정됐다.
'MAMA'를 주최하는 CJ ENM 측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방탄소년단 출연을 논의 중이었으나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됐다"며 "스케줄상 공연영상제작은 힘들지만 팬들을 위한 짧은 영상이라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