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정근 부부, 코로나19 확진…'연금복권' 대타 진행 [종합]
입력 2021. 12.02. 19:03:04

이지애-김정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지애, 김정근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일 셀럽미디어에 "이지애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기저질환이 있어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 백신 접종 시기를 조율 중이던 중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검사한 결과 확진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근 역시 기저질환으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MBC 측은 "김정근 아나운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접촉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이 진행 중인 MBC '생방송 연급복권 720+'는 다른 아나운서가 대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지애는 2014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2010년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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