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공동대표 취임…최명길 "당장 취소해라"
- 입력 2021. 12.02. 20:07: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로라구두의 새 대표로 취임했다.
'빨강구두'
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김젬마(소이현)이 로라구두의 공동 대표로 임명돼 취임식 자리에 올랐다.
이날 김젬마는 "로라구두의 공동대표 김젬마입니다. 우선 이자리에 설수 있게 해주신 권주형(황동주) 대표님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저는 그 꿈을 이뤘고, 로라구두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권혁상은 권주형에게 "뭐하자는 수작이냐. 내 허락도 없이 네 멋대로 김젬마를 공동 대표로 앉히냐. 사업이 장난이냐"며 "김젬마가 안 자르면 너를 자르겠다"고 언성을 높였다.
민희경 역시 "당장 취소해라.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여자에 미쳐도 정도가 있다"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