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고세원 전 여친 폭로→고경표·정우성 확진→손담비♥이규혁 열애
입력 2021. 12.03. 10:35:00

손담비-이규혁-고세원-정우성-고경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1월 27일~12월 3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고세원 "임신 후 버려져" 전 여친 폭로에 사생활 논란 인정 +사과

배우 고세원이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K씨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해당 폭로글을 삭제 후 K씨가 고세원이라고 밝혔다.

이후 "저는 상간녀가 아니다. 고세원이 2017년 초 이혼했다고 했다"며 "고세원이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결혼이다'고 했다. 그 말을 믿고 피임을 하지 않았다"며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고세원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 사식을 인정하며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며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황철순, 시민 폭행 혐의 인정+사과 "피해자와 형 동생 사이로"

'코미디 빅리그' 징맨으로 이름을 알린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이 폭행 혐의에 대해 사과, 피해자와 화해했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당사자분들과 화해하고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 폭행 혐의 또한 종결됐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철순은 지난달 30일 새벽 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근에서 자신을 촬영하던 20대 남성 두 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뺏어 부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 정우성·고경표→이지애·김정근, 코로나19 확진

배우 정우성, 고경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우성, 고경표 소속사 측은 "백신 접종을 마쳤으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며 "현재 자가격리를 하며 보건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잇따른 확진에 연예계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지애, 김정근 부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평소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접촉 스태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곽진영 4년간 스토킹 한 50대 남성 구속

배우 겸 사업가 곽진영을 수년간 괴롭혀 온 50대 스토커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최근 곽진영을 4년간 스토킹 한 A씨를 주거침입, 명예훼손, 업무방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4년여 전부터 곽진영에게 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 계좌이체 메시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수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가 업무방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곽진영 측은 A씨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경찰에 접근금지가처분신청, 신변보호 요청 등을 하기도 했으나 A씨는 접근금지 중 허위사실로 1인 시위를 하는 등 곽진영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

◆ 손담비, 이규혁과 3개월째 열애 중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열애 중이다.

2일 손담비, 이규혁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함께 골프를 즐기면서 열애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아 지인들도 모두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리가 도착.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 오종혁, 결혼 7개월 만에 아빠 된다

가수 오종혁이 아빠가 된다.

오종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아빠된다. 결혼식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7개월 만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왔다"며 아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다복이와 일곱 복덩이들에 이어 또 복덩이가 왔다고 해서 태명이는 또복이로 지었다. 엄마 배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날 또복이와 10달 동안 고생할 우리 색시에게 충성을 다하는 또복이 아빠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종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DB, KBS,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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