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이준호" 로맨스 시작?
입력 2021. 12.03. 21:49:27

옷소매 붉은 끝동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준호가 이세영 속마음을 알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이세영)이 이산(이준호)의 목욕 시중을 들던 중 두 사람이 함께 욕조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산은 성덕임과 함께 있던 시간을 떠올렸고 그 시각 성덕임은 궁녀들과 모여 사담을 나눴다.

이때 성덕임은 궁녀들에게 "사모하는 분이 문관도 무관도 아니다. 비밀인데 너희한테만 특별히 이야기하는 거다.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세손 저하야"라고 고백했다.

멀리서 이를 들은 이산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어디론가 달려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좋구나"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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