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신지수 "동안 외모 때문에 반말 많이 듣지만 기분 좋아"
입력 2021. 12.03. 22:35:52

해방타운 신지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신지수가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 출연해 첫 해방을 앞두고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수는 "공식석상에 오랜만이라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한창 잘나갔던 배우 신지수다"라고 소개했다.

아역 시절 이후 여전히 아기 같은 모습에 장윤정은 "실물로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아이 같은 모습이다"라고 놀라 했다.

올해 나이 37세인 신지수는 "아역으로 재데뷔 하고 싶다. 남편 앞으로 등기가 온 적이 있는데 기사님이 받는 사람이 아빠냐고 하더라. 민망하기도 한데 배우자라는 말이 어렵더라"고 동안 외모 때문에 겪었던 해프닝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반말을 자주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해방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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