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 최희서父, 송혜교에 "안 되는 거 넘보지 마라" 경고
입력 2021. 12.03. 22:57:40

지헤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주진모가 송혜교에게 경고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하 '지헤중')에서 황대표(주진모)가 황치숙(최희서)에게 윤재국(장기용)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간접적으로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대표는 하영은(송혜교)를 불러 "너 공장에서 뒷돈 받았냐"고 물었고 하영은은 그런 일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황대표는 "나는 원단 장사할 때부터 한 가지 원칙이 있다. 월급 올려달라는 직원들한테는 그냥 준다. 그런데 내 눈 피해서 돈 통에서 돈 꺼내가고자 하는 놈들은 다시는 내 가게에 못 들어온다. 없어진 돈은 몇 푼 안되지만 나를 기만한 건 돈으로 환산이 안된다"고 말했다.

하영은은 "그 어떤 걸로도 대표님을 기만한 적 없다"고 말했지만 황대표는 "안다. 네가 누구 돈으로 파리에서 그 힘든 공부를 마치고 누구 덕분에 지금 그 자리에 서있는데 안되는 걸 넘보면 안 되지. 안그러냐"고 물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지헤중'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